#50평대 #내츄럴

손재주라 이름하기도 민망하지만 하우스 앱 구색상 저도 슬쩍 DIY 놀이 올려봅니다. 이벤트 참여는 아니지만여-
가죽특집으로 정리 좀 해봤어요.

작년 말에 겁없이 덤볐던 다이닝룸 의자 리폼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뿌듯한 일 중 하나고요.

가죽공예를 좋아하지만 멋진 핸드백 들고 외출할 일 없는 외로운 인생인지라... 괜히 스트랩 거울도 만들어 다이닝룸에 달고,

다이닝룸 의자 리폼하고 남은 가죽으로 요래조래...

지하실 작업공간의 시트 쿠션 커버도 해주고,

실내화도...

물론 예쁜 가방들 들고 매일 나다니는 인생도 즐겁겠지만,

하나하나 만들어 진열해놓고 바라보는 인생도 나쁘진 않아요-

제 모든 가죽놀이가 이루어지는 지하실 공장이예요.
직접 구상하고,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곳이라 많이 애정하고 있죠.
아직 미완성인만큼 늘 할 일이 기다리는 설레임의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