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나물 비빔밥
코로나 이전(3년여 전?)집들이 한 상
마무리 식사로는 감자탕
특별한 날
남편과 둘이 오붓한 시간 ㅎ
남편 도착 전 플레이팅 해두고
샤브샤브 육수 끓이는 중
밥 먹기 전 후루룩 먹기 좋은
자왕무시 계란찜 ㅎㅎ
윤식당 보고 한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사부작 거려봤어요.
갈비찜에 된장찌개 후식 크로플
늦게 온 남편 밥상입니다.
새해 첫 날 끓여 먹은 떡국이고요.ㅎ
집돌이 집순이의 크리스마스
아이와 금요일 점심 ㅎㅎ
아이가 너무 좋아했던
셀프김밥 만들기
혼밥도 정성으로,
먹는 것에 늘 진심인 편 ^^
놀러온 조카와 아이를 위한 특별식
주말 마무리는 국맥
국수에 맥주 마셔요. ㅎ
친구와 커피 한 잔한 사진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