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에 작지만 튼튼한 선반, 그리고 패브릭 달력을 들이고 새해를 새롭게 맞이했어요.
결국 가위로 잘라냈지만 패브릭이라 계속해서 쓰일곳이 있겠지요~
그윽한 향기까지 채우고나니 올 한 해 다 잘 될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