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내고싶어서 남편이 버릴려고 했던 트리를 출근한 사이에 슬쩍 꺼내보았어요
공간이 여의치 않아 분리해서 쓰는 소파가 아닌데 강제로 분리시키고 그 사이에 쏙!!
우리 아이에게 3번째 크리스마스. 내년엔 더욱 빛날수 있는 해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