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침실 #10평대


창문이 기억자로 나있는 요 공간에는 아침 햇살이 잘 들어와서
홈카페의 공간으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케아 1000사이즈의 원형테이블을 놓고 보니 전부 화이트톤이라서 그런지 휑해 보이더라구요

그 때 적극적으로 사용한게 패브릭 아이템이였어요!
틈틈히 사놨던 패브릭 포스터를 벽에 걸고, 작은 창문에는 포인트로 일러스트가 들어간 가림막을 달아주니 집안이 한결 화사해 지더라구요!


잘 안드는 에코백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두니 잘 어울리고요

요즘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저희집은 노랑노랑 화사한 봄이네요:-)

패브릭의 매력은 적은 비용으로 분위기를 확! 변신 시켜주는 것 같아요
밋밋했던 벽면이 패브릭 포스터 하나로 가득 차 보여요
이래서 패브릭 제품을 계속 사게 되나봐요 ㅎㅎ



침실이 있는 공간 윗부분에도 패브릭 포스터를 붙였어요
벽면의 나무 색상과 나름 깔 맞춤이랍니다

침구 컬러도 산뜻해보이게 민트 색상을 사용했어요
저희 집에 있는 덤보 인형과도 색상이 찰떡 이더라구요

저희 집은 일자 구조의 통 원룸이다 보니 침대 발쪽 부분은 철제 서랍장을 놔서 공간을 분리시키려고 했어요
서랍장 위에 책을 놓기도 하고 기분이 따라 오브제들을 변경시켜서 분위기를 바꾸기 좋아요


특히 자기전에 노트북하기 딱 좋은 공간이에요

자취를 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어요
앞으로 저만의 공간을 애정을 가지고 가꿔나갈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