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화이트

그동안 모았던 마그넷들을 박스에 넣어 놓고 방치했다가 몇년만에 드디어 빛을 보게 해 줬습니다~
주방 냉장고에 붙였드랬는데 냉장고가 메탈색이다 보니 저 많은 알록달록한 마그넷들이 더 정신 없어 보이는 듯 해서 다 떼어내서 박스에 넣어놨었거든요~
재작년에 새로 구입한 딤채를 거실에 두었는데 그 넓은 딤채 옆구리 한쪽이 텅~ 비어 있어서 옮다구나 하고 마그넷들을 붙여 보았습니다~

주방 벽에 있는 저의 또다른 콜렉션인 스벅 머그잔과 같은 방향에서 보이니 묘하게 어울려 보이기도 하는 거 같아서 저의 취미가 한 눈에 보이니 뿌듯함도 듭니다~^^
위에서부터 2/3 되는 지점까지는 미국에서 살면서 모은 마그넷들이고 아래 1/3 공간은 기타 나라(아일랜드, 싱가폴)에서 살면서 여행하며 모은 마그넷들로 붙여 보았습니다~

거실에서 깔끔하게 보이는 딤채를 획 돌아서 보면 옆구이에 마그넷들이 쫙~~ 붙어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