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제가 제일~~~안가는 주방^^;;
학부모님이나 오셔야 겨우 커피한잔 내리러만 가는곳...
오랜만에 주방에서 찍사 놀이중 📸 📷
창가에서 들어오는 햇님은 주방까지 훤~~합니다!
오늘 만큼은 나만을 위한 커피한잔.....
30여년 된 요즘 똑~~같은 커피그라인더가 10만원대에 깜놀🙃
차단기 그림은 직접 그려서 우리 아파트와 다르게 ...
오늘 저녁에는 라면이라도 끓여 먹어볼까?? 🎶🎻 Music & Love 💕. 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