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간 #30평대 #프로방스 #빈티지

상쾌한
월요일아침이닷​

도넛츠 자는 틈에...
고로깨를 살짝 안고 나와
3층 테라스로 올라갔다


잉?

잘 빨아 널어 놓은
거실 카펫이
우짜노?

러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빨랫줄이
끊어져버려
3층 테라스 데크 위에 나뒹굴어있었다!

에효~~
떡본김에 제사지낸다 했는데...

그래
마당에다 깔아​ 보자 싶었다!
(어차피 다시 빨아야할꺼라)



그대로
큰대자로 누워서
하늘을 본다!



"좋다 좋아~~
화창한 가을하늘!"

누워서 바라보는 하늘은
제대로 가을이었다.

바구니 좋아하는​
귀여운 고양이 고로깨는

가드닝 바구니에 들어가려고 ​
기를 쓴다.ㅎ



로깨와 놀다보니
마치
피크닉 온것만 같아 너무 기분이 좋다..


며칠동안
러그를 그대로 깔아 놓을까보다!



그리고
내일은
아예
맛있는 브런치를
준비해 올라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