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의 공사끝에 거실화장실 이제 완성인 것 같아요😊허전했던 공간을 디퓨저와 캔들, 샤워커튼으로 채워넣으니욕실이 뭔가 차있는 느낌이랄까요~ㅎㅎ
파티션과 샤워커튼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디자인을 자주 바꿔줄 수 있다는 장점에서샤워커튼으로 선택했네요😊 핑크욕실에 첫번째 샤워커튼은 린넨재질의 핑크커튼으로 결정~조화롭게 잘 어울려줘서 넘 기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