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아 인테리어를 민트색으로 맞췄어요~ 평소 민트를 좋아하기에 하나둘씩 산 아이템들이 쌓여올 여름도 이렇게 느낌을낼 수있었어요~
테슬 쿠션과 체크의 조합은 늘 옳죠^^ 침실의 비밀이있는데2매트리스를 하나 내려돈들이지않고 패밀리 침대를 완성(한 침대는 다소 배김이있으나 그위에 토퍼를깔아 쓰니 바닥보다 나아요)여름 포인트로 소품도걸구요
마찬가지로 빈티지 커튼을 문에 압축봉으로 걸어사용해요환기가 방문닫는것보다 잘되니꿉꿉함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