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30평대 #내츄럴

안녕하세요 고민부부 아내 민다정 입니다.
저희집이 언론 노출이 자주 된지라, 아마 사진을 보고는
‘아 얘네집 또 보이네’ 하고 지겨우신 분들이 계실수도 있겠지만, 조금 끄적여 봅니다.

저희집 사진이나 영상은 유튜브 고민부부, 네이버에서 고민부부를 검색하여 블로그로 오심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저희집은 전체적으로 톤다운 된 우트톤에 빈티지 스타일 입니다. 빈티지 가구가 있는것은 아닙니다만, 언젠가는 비싼 빈티지 가구들을 턱턱 살 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하며 빈티지 아닌 빈티지 하우스 인테리어를 해 보았습니다.

저희집 거실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는 벽선반 입니다.
최근 바람이 불고있는 미니멀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화이트 인테리어와도 거리가 있구요.
저는 공간이 비어있거나, 흰색이 너무 많이 보이면 못 참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물건들이 좀 가득 들어차 있네요.
그나마도 최근에 여백의 미 라는 것을 배워 물건을 조금씩 빼 보고 있습니다.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해서 화분을 여럿 두었는데 제가 기가 워낙 쎄서 저희집이 남향인데도 식물이 잘 안됩니다.
잠깐 여담인데, 제가 결혼하기 전에 친정집에 식물이 너무 안되다가 결혼하고 나서는 친정집이 정글이 되었습니다...

소파는 제작입니다. 평상형 소파이고 서랍이 있습니다.
남편이 키가 188cm라서 혼자 소파에 누우면 제가 못 앉습니다. 그래서 평상형 소파를 제작 하였죠.

쿠션들은 천만 사서 만들었습니다. 보조 의자는 그냥 예쁜 의자 하나 갖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는데 저 의자 끌고 베란다 앞으로 이동해서 바깥구경 하기를 좋아합니다.

티비 아래 있는 선반은 제작입니다. 벽에 매립을 해 두었어요.

그릇이 많아 그릇장을 따로 구입했습니다.
수납이 많이 되어서 최근에 구입한 가구중에 가장 마음에 듭니다! 거실은 여기까지.
고민부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