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간 #30평대 #빈티지


저희에게는 시골집이 하나 있어요~건강한 삶을 꿈꾸며 마련한^^;;
아이들이 어릴때는 마냥 뛰어놀기 좋은 곳이고
자연에서 얻은 먹거리 키우는 재미도 솔솔하고
주말마다 나름 재미있게 다녀왔어요~

이렇게 산밑에 자리잡은 집을 좋아했었는데 아이들이 크니 절대 안간다는 집이 되어버렸어요.저또한 하기싫은 밭일때문에 남편만 보내기 일수였죠^^

ㅎㅎ 거의 사용 안해요 겨울에 곰탕 끓이며 불땔때는 좋아요

나이드니 부부끼리 외출할 곳도 별로 없네요. 이건 텃밭이 아니라 강제노동^^의 시간이에요~ 밭대기죠ㅜㅜ 지금은 농번기.남편은 주말에 이곳만 가자해요 나는 자연인이다 애정하는 사람😥

아로니아와 블루베리 묘목을 키우는데요ㅎㅎ 이제 너무 흔해져서 잘 먹지도 않아 냉동실에 작년게 그대로 있어요

오늘같이 날이 좋은날 정자에 누워 책 한권 읽다보면 잠이 소로로 와요~

불당화던가~향이 없는 수국모양의 꽃이에요 봄이면 주변에 꽃들과 나물들이 널렸어요. 귀차니즘으로 나물은 취나물정도만 뜯네요~

뒷밭 상추들도 요로코롬 잘자라고 둘이서 오붓?하게 겹살이 구워먹었네요~ 가끔 전원생활이 나름 만족스러울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