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20평대 #모던 #화이트

저희집 거실을 소개할게요.
주방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베이스로 꾸몄답니다.



한쪽 벽면엔 65인치 벽걸이 TV를 뒀어요.
거실을 좀 더 깔끔하고 넓게 쓰기 위해 선택한 건데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더더욱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닥에 있는 건 강아지 밥그릇인데
현재는 다른 곳으로 옮겨놨어요.




TV 반대쪽엔 3인용 소파를 놨어요.
화이트 & 그레이 컨셉을 좋아하기에
소파 역시 그레이까진 아니더라도 비슷한 색상으로 골랐어요.
조금 큼직한 느낌이지만 생각보다 넓은 폭의 거실 덕분에
실제로는 많이 크지도 않아요. 🤭

소파 앞에는 작은 사이드테이블을 놔서
소파에 앉아서도 차를 마시거나 끄적이기 편하게 했어요.




24평 아파트인데 생각보다 거실 폭이 넓게 빠져서
발코니 확장 대신 폴딩도어 시공을 했어요.
거실 장판과 비슷한 느낌의 타일로 시공했기 때문에
폴딩도어 열렸을 때 좀 더 넓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겨울을 제외한 계절엔 폴딩도어를 활짝 열어서 개방감을 주고





추운 겨울엔 폴딩도어를 닫고 생활해요.
혹은 폴딩도어를 닫고 발코니에서 고기를 구워먹기도 한답니다. 🤭
폴딩도어를 닫으면 단열도 확실히 되고
냄새 차단도 잘돼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늘 확장 대신 폴딩도어 시공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발코니에서 거실을 바라본 모습-
주방이 살짝 보이긴 하지만 일직선으로 연결된 건 아니라서
주방에 정신없더라도 나름 깔끔해보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성인 2명과 강아지 한 마리가 살기엔 충분히 넓은 공간이라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
현재는 거실 바닥에 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가 깔려 있는데
그 사진은 다음에 다시 풀어보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