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30평대 #내츄럴

주방에서 바라 본 저희집의 모습이에요.
군더더기없는, 하지만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저의 취향으로 꾸며 봤어요.
아일랜드를 없애고 대신 긴 식탁을 놓았어요.
꼭 필요한 가구만을 배치하고 최대한 간결하게 느낌을 주었어요.

저희집이 영광스럽게도 네이버 리빙에 소개 되기도 했는데요,
아마도 이런 간결함을 많은분들이 좋아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제 유튜브 영상으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답니다❤

👇미니멀 주방을 소개합니다 편 보기

https://youtu.be/RSxx4J8n7Jw




원목을 너무가구며 식기도 거의 나무에요.
고프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워낙 좋아해서 인테리어에도 많이 반영을 했어요.
원목은 확실히 집안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남서향의 저희집은 하루종일 햇살이 집안에서 머무는데, 특히 해질무렵이면 식탁까지 와서 인사를 하곤 사라진답니다.




아일랜드를 없앤건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수납공간이 조금 부족해졌지만 그 덕분에 오히려 살림을 더 늘리지 않게 되었고, 2미터의 긴 식탁이 집안을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느껴지게 해요.
요리를 좋아하는 제가 주방에서 지내는 일상도 함께 공유 해 볼게요

👇 돌솥으로 가지밥 만들고, 모카포트로 아포카토 만들어먹는 일상편 보기

https://youtu.be/I88Lz5DUmek



식탁조명의 사이즈가 워낙 커서 식탁벽에 일부러 액자를 걸지않았어요. 그러다가 조금 밋밋 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싱그러운 레몬 그림을 그려서 달았더니 한층 화사하고 식탁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듯 해요.

👇 식탁 포인트 그림그리기 편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OoNSDH4Fvzk




 

주방이 좁은 편이라 싱크대 위에 최대한 주방기기를 놓지 않는 편이에요. 주방이 예전집보다 많이 좁은 편인데 그덕분에 미니멀라이프를 실천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좁아서 불편했지만 생각을 달리 해 보니 결과적으로는 더 좋은 듯 해요.



 

주부에게 주방이라는 공간은 그 의미가 남다른 것 같아요.
주방은 식사를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사람이 모이는 장소이기도 하죠. 그래서 더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스타일링을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