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20평대 #내츄럴 #화이트

지난 여름 우리집 거실이예요~
여름이라 패브릭 소파가 더워서 바닥에서 딩굴딩굴 좌식 생활을 했어요.

살짝 까실하고 드라이한 느낌의 러그라서 몸에 감기는 느낌이 없어 좋더라고요.

톡톡한 러그 하나 깔아 놓으면 소파도 대신하고~ 침대도 대신하고~ 식탁도 대신합니다.

그리고 가을... 역시 거실인데 코너에 작은 티테이블 하나 갖다 놓고 가을을 만끽했답니다.

같은 러그 다른 느낌?
이제 겨울로 접어들어 러그는 남편 서재로 왔습니다.

집에 살림살이도 많고 잔 짐도 많은데, 왠만하면 남편 서재는 지켜주려고해요.
자기만의 공간을 원하는 남편을 위해 서재에는 딱 남편의 책상, 책장만!
그래서 조금 여유로운 공간을 가진 방이랍니다.

블랙과 월넛으로 묵직하게 꾸며준 방이라서 블랙과 골드 도트무늬가 있는 러그가 잘 어울려요.

남편 서재는 햇살 맛집입니다~ 🙆‍♀️

더울 때는 시원하게~ 추울 때는 따스하게~
다양한 매력을 가진 러그 하나로 예쁘게 집을 꾸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