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최애 애정패브릭은 침실에 있는 러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 갖아주셨는데 엄마가 쓰던 제품을 물려받아서 정보를 제공해 드리지 못해 굉장히 안타까웠다

 

 

두번째 애정패브릭은 바로 화이트베딩
결혼3년동안 우리집은 늘 화이트베딩이었다 특별히 화이트베딩을 고수하는 이유는 단 하나
화이트베딩은 마치 호텔을 연상시켜서 특유의 설렘이 있는 것 같다
깔끔하게 정리된 베딩도
너저분하게 어지러진 베딩도
화이트라고 하면 어느 한 여행지의 숙소와 같은 느낌인 것이다

 

 

세번째 패브릭은 쿠션, 베개커버이다
거실에서 쿠션 컬러 하나로 분위기를 전환시키거나 편안함을 연출하기도 하고
침실에서는 화이트베딩을 고수 하는 대신 간혹 컬러나 무늬가 있는 베개커버로 무드를 바꿔본다
작은 소품이지만 생각보다 꽤 큰 효과를 가져다준다 개인적으로 코튼제품을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