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30평대 #프로방스 #빈티지

가드닝을 하다보면
매일매일이
놀라움의 연속이더군요
특히나 봄날에는!



호랑이 무늬의이파리가 독특한
타이거 베고니아!
꽃이 피지않는줄 알았었던 ...


근데 앙증맞은
작은 꽃들이 방울방울
피어나
나는 또 놀랐습니다.



여릿한 핑크로 피어 오른
가녀린 꽃대가
흔들흔들~~대며

나를
놀래키는
기분좋은 봄날의 아침!




기대치도 않았기에...
아니 아니~~
필줄을 몰랐기에 놀랄밖에요~~




이리 하늘 하늘거리며
핑크빛 살짝 스민







가슴 저미도록
아릿한 꽃을 영롱하게
피워 올렸어요!




벚꽃이
이리도
서럽게 지는날에~~






하얀 이파리 떨구어낸 벚꽃이
다시 내년에 돌아오겠다고
초록 약속을 하는듯이
파릇 파릇!




잘가~~
벚꽃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