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간 #30평대 #내츄럴 #화이트

[아들둘의 1층집 저녁]
31개월, 6개월 아들 둘의 엄마에요ㅎㅎ
남자만 집에 셋인지라 1의 고민도 없이
작년에 1층집으로의 이사를 결심했어요.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정리중이랍니다ㅎㅎㅎㅎ

저희집은 아이들이 어려서 8시반쯤이면
모두 소등하고 거실쇼파의 벽등만 켜둬요.

얼마전 동대문부자재 상가에서
귀여운 재료들로 쿠션 리폼을 해줬어요.

봄이 왔지만 브라운, 베이지컬러는
포기가안되요ㅎㅎ

거실 전체모습이에요ㅎㅎ
원형테이블은 주로 아이들 식사나 홈카페로 이용되요.

얼마전 만든 자개모빌인데
이렇게 저녁에 조명을받으면
더더더이뻐요

큰아이도 쇼파를 너무좋아해요ㅎㅎㅎㅎ
저희집 쇼파가 3미터정도로 긴편이라
한쪽벽을 꽉채우고있어요.
아이들이 놀이에는 폭도 깊어서 너무좋아요.

티비옆에는 사재기를 해도 부족한
컵보관 그릇장이에요ㅎㅎㅎ
어제 화병을 베란다로 다빼면서
휑? 해진 모습이에요

요기서 주로 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어줘요~!
나름 포토존이에요.
밤에보니 예뻐서 또 한컷

저희집 식탁이에요!
요기는 처음 공개하는것같아요.
시댁,친정부모님이 자주오셔서 6인용으로 구입했어요
이곳역시 즈희집의 포토존입니다ㅎㅎ

화이트 격자 타일이 대세잖아요.
시공할수 없어서 발포시트지를 붙였더니
사진찍으면 정말 핫한(?)식당에서
밥먹는 느낌이랄까ㅎㅎㅎ


식탁 맞은편공간이에요.
화장실입구에는 기저귀 교환대가있구요.
그옆에는 손수건빨래가 자주나와서 건조대를 주었는데
다자인을 해치지 않아 마음에 쏙들어요.

아기방은 늘 문을열어두기때문에
주방옆이라 냄새가들어갈까봐
문앞에 방문가리개천을 만들어 달아주었어요.


육아하면서 지칠때
집을 가꾸면서 나름의 탈출구(?)를
찾는것 같아요.

저녁에 보는 저희집의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