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침실 #20평대 #화이트

<미니멀리스트 침실 공개, 꿀잠 유발 ‘침구와 00??’>

극세사 이불, 순면 흰색 베개커버,
라텍스 매트릭스, 극세사 침대 매트 외에도
우리 집 침실에 숨어 있는
숙면 유발자가 있어요~
(이건 글 마지막에 공개할게요!:)

침실 주목적은
편안한 잠!
꿀잠 위해 침실 내 분위기를 결정하는
‘색감·청결·향·조명·촉감’을 중요시하는데요.

원래 침실 내 전체 색감은 온통 흰색뿐이었으나,
안정감 있고, 차분한 분위기를 위해


한층 톤 다운된 회색·흰색이 함께 있는
극세사 이불을 선택했어요.


이불을 덮을 때는 구름 안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침대 패드는 온통 하얀색 극세사!
이 패드 위에서 이불 덮고 자면,
구름 위에서 구름이불 덮고 자는 듯 포근해요~(가볍고요~^^)

베개 커버는 100% 순면 소재이고요.
대체로 합성섬유보다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은
순면을 좋아해요~

침실 조명은 따로 없고,
대신 크리스마스 때 선물 받은
미니 크리스마스트리가
조명 역할을 대신해요.
덕분에 우리 집 침실은
사계절 내내 크리스마스!!

앞서 글에서 제 책상을 공개하면서
제가 미니멀리스트라는 점을 밝혔는데요.
이곳 역시 '불필요한 물건은 사지 않고,
있는 물건을 최대한 창의적으로 바라보고
활용한다'는 제 가치관이 담긴 ‘침실’이에요.

사실 제가 보기에는
미니멀리스트라고 하기에
디퓨저·흰꽃·산세베리아·틸란시아·캘리그라피액자 등
침실에 물건이 점점 많아진 게 보여요…
지인에게 결혼 선물 받은 제품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생긴 현상인데요.
최대한 정돈해서 공간 활용 중이에요.
선물 고르실 때, 고민했던 정성이
엿보여서 함부로 버릴 수는 없겠더라고요.
(사실 예쁘기도 했고요.. ㅋㅋ)

가끔 주말 낮에는 침대에 앉아서
책 읽기도 하지만,
제게 침실은 말 그대로
잠 잘 자기 위한 공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그런 의미에서 앞서 말씀드린
아침 지각 유발자!
제 숙면 최고 충성 제품이 하나 있어요.
(광고 아니에요.. 개인 솔직 후기)

바로 저 ‘암막 커튼’!
숙면에 최고 중요한 빛! 조명!

앞서 보여드린 사진이
‘미니멀리스트 침실 밤 풍경’이었다면,

이 사진은 낮 풍경인데요.

밖은 환한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침실에는 빛이 안 들어와요.
덕분에 빛 차단 역할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보온이 더 잘 되는 기능도 해요.

맘 좋은 언니에게 선물 받은 '산세베리아'와
(언니~~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선물 받은 '틸란시아'는
자는 동안 우리 호흡기를 책임져줘요~

꽃말이 '관용'인 산세베리아는
타 식물보다 음이온을 30배 이상 발생하고,
밤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산소를 방출하는 등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열일하는 공기정화 식물이고요.

틸란시아는 '영원불변의 사랑'이 꽃말인
미세먼지 먹는 식물로 흙이 없어도 자라는
깨끗한 식물이에요.

요즘 방사성 기체 ‘라돈’ 때문에
마사토 대체 흙을
많이 찾으시는 추세인데요.
그래서 산세베리아도 수경재배 중이에요~

정리하자면,
♥ 미니멀리스트 꿀잠 책임지는 세 가지!!! ♥
1. 촉감·무게감 좋은 극세사·순면 ‘침구’
2. 폭신 라텍스 소재 ‘매트릭스’
3. 빛 완벽 차단 ‘암막 커튼’
4. 호흡기 책임지는 ‘공기정화 식물’
5. 잠자기 전 실내 빛 차분하게 하는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조명’

요즘 중국에서 온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분이 걱정이 많으신데요.

모두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꿀잠 주무실 수 있는 침실 꾸미셔서
면역력 강화에도 힘쓰시길 바라요~

오후 10시 전에 자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제 글이
여러분의 꿀잠 유도 침실 꾸미는 방법에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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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또 여러분의 삶을 심플하고,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만나 뵙겠습니다.

제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