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50평대 #내츄럴

저희집은 직영 공사로 지은 주택이라 모든 공간의 변화를 소개하기는 애매하고, 다이닝 공간의 변화를 보여드릴께요^^ 첫번째 사진은 현재 저희집 다이닝 공간이랍니다.

처음 집짓기 한 해에는 황량했어요. 장식장도 텅비고 벽도 텅비고 식탁과 식탁의자만 놓여져 있는 상태였답니다.

이때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상태였는데 아이들은 이제 벌써 다섯살이 되었어요.

그러다 아이들의 발달에 맞추어 교구와 전집이 장식장을 차지하며 지금과 비슷한 모습이 되었어요.

다만 황량한 벽을 어떻게 스타일링할까 고민하다 작년부터 변화를 주었어요.

오픈갤러리 작품렌탈로 벽에 포인트를 주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상당히 만족해요.

이때 작품명이 '아빠의 집' 이어서 저 공간들을 주도적으로 만든 남편과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층고 높은 다이닝 공간과 잘 어울렸고요. 지금은 작품을 좀더 전원적인 작품으로 바꾸었어요.

테이블에 앉아 커피 마실때 낭만과 운치가 있어 제 마음에 쏙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