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침실 #30평대 #화이트

차렵이불로 버티다가 그리고 가구없이 화이트톤으로
심플한 침실을 만들기로 한지 두달만입니다.

네... 그래용 짐이 점점 늘어나고 핑크가 등장했어요...
이유인즉... 방수 진드기 방어 루밋 반려묘 털에서 자유로웠던 차렵이불에서 구스이불로 옮겨가야 하는 계절이에요 ... 이불커버가 필요했고
세일하는 상품중 맘에 드는 칼라는 이아이 였어요 ....
톤이 너무 맘에드는 핑크였어요오 ... 그리고 또 ...

 

보세요 ... 이불세트와 비슷한 색감 촌스럽고 아기자기 한 핑크가 아니라 톤다운된 핑크 ... 딥살몬 같은 요 칼라 그리고 차가운 분무입자가 없다는것
세척가능하고 필터로 한반더 걸러진 분무량이 나온다는데 보통 환절기에 주로 가습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3개월에 한번 교체라 하니 일년에 1번만 교체 해주명 될듯해요
3단계 조절인데 2단계부터는 바람소리가 들려요
처음에 너무 건조할때만 2.3단계 그리고 잠들기 직전엔 1단계 그리고 타이머 로 가습기로 또는 공기청정기로 바꿔 쓸수잇고 ... 아랫부분으로 은은한 조명도 켤수 있어요

그리하여 전체핑크적인 느낌적인 느낌의 핑크 침실이 되어 버렸고 ....
호텔식침구라고 세일할때 구매했는게 구매후 찝찝해 확인해보니 어쩐지 저렴하더라...
이불값만 이었어요 .. 결국 베개커버 두장 매트커버 한장 다시 추가 구매를 했고...
분위기는 제가원한 바로 그분위기 입니다

가습기..... 문제의 가습기는...
한참 천식이 돋은 저는 감기로 번지고 비염으로
고생중에 빵빵한난방 개별난방인 집안의 건조함
강으로 틀어도 가습기 가동시 차가운 분무량이 나올때
목이 차지고 가려운느낌 ...
초음파 복합식가습기를 알아 보다가
일반분무량이 5000정도라면 0.2정도의 입자로
습도를 조절해주능 자연기화식에어워셔 것도 대용량 5리터 큐브가습기 디자인을 보고야 말았어요
품번은 PH-5000






가로로 긴방이다 보니
일케보니 방이 작아보이네요
전형적인 구평수 33평인데
원래 안방애 큰 화장실에 붙박이와 베란다
가 있지만 방 사면중 여유공간이 한면만 남아
어쩔수없이 드레스룸으로 쓰고 작은방을
침실로 쓰는중이에요

낮에는 해가 너무 잘들어 다묘가정인지라 거실 캣폴설치 후
포근한 이불쟁이들은 이불위에서 낮잠을
일광욕 좋아하는 냥이는 작은 별모양 그린웨일 캣타워에서 일광욕을 하기 때문에 일어나면 커텐부터 걷어 둡니다 ...

반대쪽 구조는 이러쿠용 자기전에 영화보길 조아해서
높은 tv 다이가 필요해서 깔끔한 화이트장 알아보다가
너무 예뼈서 고르게된 티비다이 침대 맞은편은
빔을 설치할 예정이고요 현재는 엘지 클레식 티비중 42인치에요

자 이런식이라 원목책상을 조금 위안삼아요 원형 받침대라 모니터 앞뒤폭 키보드까지 놓으면 좁은편이엇눈데 업무용이 아니라 이러케 배치하니
넓어보이고 편하고 이제야 스피커 자리를 찾은듯해요




전형정인 핑크무드 방입니다

데스크탑 엄청 오래되서 영화다운로드 혹은 푹티비
넷플릭스 등을 옆티비와 연결시 사용하는데요
커브 모니터 . 무선 키보드 무선마우스
스피커 심지어 시디즈의자까지 다 맘에 들어요
그런데 예전에 원목으로 온집안을 인테리어 할때
한샘에서 주문한 책상이 침실에선 겉돌고 있어요 ㅠ
그런 핑계로 계속해서 구입만 할수없고
매일 현관에 신발을꺼내기 힘들정도의
택배박스가 쌓여 가는데 책상은....
자주 사용하지도 않는지라
제가 그렇다고 전문적으로 인테리어를 꿈꾸는건 아니고
이왕 구매할때 좀더 예쁘게 사자 예쁘게 놓자 인지라
책상이 애물단지에요 ㅠ
저려미 책상도 많아서 ... 그정도까진 구매해도 되지않나 ㅡㅡ 옆에 높은 티비다이를 핑곓 구매한 티비장 과 나란히 놓다보니 더 겉도는 기분인거죠
급한대로 마침 마우스 패드가 필요할때
가죽와이드 데스크매트 를 알게되어 마우스패드 핑계로
구매하니 일단은 조금은 나아지구
가로로 길고 폭은 좁고 모니터 받침이 원형인점을
책상에 맞춰 모니터는 모서리에 남는공간에 기다란 스피커를 그리고 타이핑 각도에 맞게 키보드,
아무데나 누릴수 있는 마우스 를 조금 배치를 옮겨 보았더니 요공간만 볼때는 기분이 좀 풀립니다.

예쁜 가습기 이고욤
암만봐도 예쁜데 분무량이 안보이니 나오는게 맞나
싶기도 한데 습도계를 이참에 장만해야겠어요
타이머 가습 에어워셔 고를수있고 3단계인대
2단계부턴 소음이 조금 있어요
어느정도 틀어놓고 잠들기전 1단계로 소음없이 자요


전면창 고층에서만 살다 저층 살이도 괜찮은데
커텐없음 밤에는 좀 글터라고요
그래서 이너커튼에 암막의 빤짝임이 싫어서
린넨암막을 했는데 어차피 밤낮이 바뀐건 아니니
11월까지 커텐없는 며칠간 머리가 뜨거워 잠에서 깨던
영종도 섬 생활에서 햇빛차단용 정도에요
완전 빛차단 암막은 아니지만 지금 요 느낌이 좋아요
사실 이너커튼만 해도 밤에는 사생활 보호 되더라고요
주문넣을때 커텐은 많이 어려운데
담날 확인연락 오셔서 천장에서 레일등 길이 제외하고 맞춤 제작 해주셔서 설치 할때 편했어요

여기서 찍으니 컴퓨터랑 티비다이가 엄청 작아보이네용
아이폰에사 갤노트로 갈아탔더니 광각을 잘모르겠어요 ㅠ 실제론 벽한면으로 엄청 넓어요

전체적인 핑크 밀집구역
나는 핑크다 하는 핫핑크말구
딥살몬 핑크톤 조금씩 배치는 옮겨야 겠어욤

요렇게 나란히 있눈데 책상이 상당이 거슬려서
조만간 바뀔것 같아용
노트북 쓸예정이라 컴터 운명을 다하면 책상도 버릴려했는데 .... 어뜨케 될지 모르게써용
지금은 조급하지 않게 그달그달 돈들어오는거 맞게
하나씩 바꿔보기도 하고 추가하기도 하고 그러는중이에요 작은방을 침실로 쓰다보니
또 화이트깔끔방에서
핑크 아기자기로 바뀌네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