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50평대 #프로방스

제가 하루중 가족을 위해 젤 많이 머무는 공간 입니다.
주방....ㅋㅋ

원래 미닫이가 있었는데 리모델링하면서 없앴어요.
근데 가끔은 문이 필요한 때가 있더라구요.
음식냄새가 온 집을 휘젓고 다닐때...

이렇게 말끔한건 오전 10시 이후~ 에나 가능해요. ㅋㅋㅋ
아침 저녁 준비하다보면 어떤지 다 아시겠죠....


저는 그릇을 좋아해요.
이곳 저곳 다니며 산것도 있고 ...
누구랑 같이가서 산것도 있고 ..
앨범을 보며 추억에 젖기도 하지만 전 그릇 하나하나 보다보면 마구마구 추억에 빠져요...

처녀적 쓰던 시디장이예요. 나이드신 분만 아실것같은 시디장...ㅋㅋㅋ 버리기 아까워서 찻잔 보관용으로 개조했어요.
이것도 추억 돋는 물건이죠..

가장 최근에 반제품으로 사서 칠하고 붙이고 만든 그릇장이예요. 절친이 러시아 여행가서 절 위해 직접 사다준 로마노소프...러시아 황실에서 쓰듯이 울 집에서도 귀한 대접 받는 애예요.

주방 뒷편 베란다예요. 제2의 주방이죠.
급할때 사용하는 가스랜지나 여러 잡다한 주방용품들이ㅠ이 공간에 다 있어요. 그나마 이 부분만은 나름 깨끗해서 공개해요. ㅋㅋㅋㅋ 다른 부분은 차마.....ㅋ

저는 갠적으로 파랑이가 좋아요.
오래됐지만 스포드 그릇을 애끼고 젤 많이 사용해요.

제가 늘상 사용하는 그릇들입니다.
좀 지져분하죠....늘 쓰는거라 잡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