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20평대 #화이트

햇살 깊숙히 드는 주방의 풍경. 제가 저희 집에서 가장 사랑하는 공간입니다. 조명 빛으로 밝혀지는 따뜻한 밤의 모습도 좋지만, 햇살과 함께 보는 원목 싱크대가 유독 포근해보여서 애정이 생기더라고요.

거실도 역시 빛이 한가득 들어와 따스해요. 블라인드를 통해 들어오는 빗살 무늬의 햇살이 예뻐보여서 블라인드는 저렇게 반만 열어둔 채로 지내게 됩니다.

사랑하는 야옹이랑 햇살 받으며 포근하게 지내는 주말은 제가 가장 기다리는 시간인데요.

따뜻한 햇살, 그리고 고양이. 저 집순이 될 만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