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30평대 #모던 #내츄럴 #화이트

침실한켠에 위치한 작은 베란다.
늘 눈뜨면 시작되는 두아이들의 빨래.

저만의 홈카페를 만들었어요:)

바닥에 데크깔고 우드테이블 만들고
어울리는 의자도 두었어요.

때론 라탄의자를 두고

마크라메를 만들어 걸어주고

식물똥손이라 작은 선인장이나 다육이는 잘지내고 있어요 ㅎㅎ

빨래가 돌아가는동안 커피한 잔과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구경하기

햇살때문에 레이스커튼을 달아줬지만
풍경보는게 저는 더 좋아요:)

 

포인트가 되는 컬러의 가구들을 놓아주기도 해요.

지난 가을의 풍경도 참 이뻤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자연이라는 액자를 감상할 수 있다는건
행운인것 같아요.

나만의 작은 홈카페.

세탁기와 건조기는 여기에 있답니다:)
건조기덕에 베란다에 빨래 널 필요가 없어요.

비그친 오늘
창문 활짝열고 시원한 바람맞으면
코튼향 가득한 빨래로 시작합니다.
독박육아와 집안일이 많이 힘들어 우울증이 오기도 했지만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취미를 찾으며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친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