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30평대 #화이트

쿠션제작이 드디어 완료되었어요
처음 맞췄던 사이즈가 저의 예상과는 달리 좀 낮아서 ㅜㅜ

가로 94.5cm 세로 50cm 이였는데
성인이 앉으니 머리를 기댈수가 없어서
고민 끝에 재수선을 맡겼어요

재수선하고 티가 많이 나면 어쩌지 고민이였는데. 생각보다 결과물이 좋아요~

변경된 사이즈는 가로는 동일
세로를 50 -> 70 cm로 수선했어요

처음과는 다르게 솜에 지퍼도 달아주셔서 신랑이 과하게 솜이 빵빵해서 푹신한 느낌보다 너무 땡땡 하다고 솜이 언제 좀 숨이 꺼지냐며 막~ 그랬는데 .. 속에 솜 커버에도 지퍼달아서 사용자에 따라 솜을 뺄 수 있어서 (꺼지면 다시 좀 넣고) 좋았네요

 

제가 임시로 솜을 좀 빼서 표면이 울풍불풍하지만 곧. 자리 잡겠죠..?

민트가 색이 제일차이나서 천연염색이라 조금씩 다르다고 해서 걱정이였는데 막상 받아보니 괜찮았었어요

쇼파보다 이렇게 평상이 좋은것 중에 하나가


이렇게 방향에 따라 쿠션을 변경하며 자유자재로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핑크퐁 노래와 하루 아침을 여는 아드님~
아기상어 뚜루루~~
할아버지 상어 뚜루루~
이모 상어~~~

이러다 평상 전도사 될듯~♡




평상을 때때로 무대로 활용하려고 간접등도
달았어요~^^
아들 발표예행연습도 시키고 춤추는 무대로도
활용 ㅋㅋ 아이가 이 공간을 제일 좋아해요~♡


 

 

매일밤 춤과 노래를 연습하는 아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