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40평대

간만의 휴식

동네 꽃가계 앞에 써놓운 주인의 위트
어른은 5천원
어르신은 4천원

4000원의 행복

여왕

꽃망울 터지는 소리

하얀꽃은 피고 지고
이제는 녹색잎만
그래도 좋으리

기상

뜻밖의 선물 1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아니 여물어 가고 싶다



누군가 나를 기억해준다는것은
정성에 감동의 여운


깜짝선물 2
정성과 공을 나눠준 그
많은생각을

아이의 손가락을 닮은
꼬꼬마 선인장
솜털같운 가시로
나름 자신을 보호하고

햇살좋은 오후

손바닥만한 꽃밭에
몇구루 심어논 고추
신랑작품


상추야

지난해 뒷산에서 케어와 심었던
이름모를 노란꽃
잊지않고 나를 기쁘게

리얼
계절은 봄 여름인데
내 맹꽁이 신발은
아직 겨울

A
오월아
일년같은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