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복도 #30평대 #내츄럴

저희집 확장공간을 소개합니다.
현재 현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공간은 기존에 전실 공간이었습니다. 원래는 복도 바닥에 신발장만 있는 죽어있는 공간이었어요.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전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집 안에 있던 현관은 마루로 공사했어요.
복도같은 느낌을 없애기 위해서 바닥에 이케아의 야외용 마루를 깔았고, 낡은 벽면에는 짙은 네이비컬러의 벤자민무어베인트를 칠했습니다. 중간 문도 교체해서 확실히 집 안과 현관이 분리되도록 했습니다.

현관이 기존 아파트 대비 넓어서 새로운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현관에서부터 좋은 기운이 들어온다고 하여 늘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기존의 체리색 키큰 신발장을 철거하고 낮은 신발장을 놓으니 공간이 훨씬 넓어보여요.
기존 전실 사진입니다. 집 안이 아니라 복도같은 느낌이었어요. 임시 물건들을 보관하여 정신없고 복잡한 느낌이죠?

현관만 깨끗해도 집에 들어올때 기분에 다른것 같아요.

내일은 금요일이네요!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